시설을 퇴소한 후에도 인연은 계속됩니다.
동명아동복지센터는 자립한 청년들이 고립되지 않고,
언제든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기 위해
매년 홈커밍데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이번에는 퇴소생들과 그들을 양육했던 선생님들이
함께 인천의 한 펜션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.
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어색함을 허물고,
서로의 고민과 미래를 나누며
든든한 지지 체계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.
사회에 나간 아이들에게
"너는 혼자가 아니야"라는
확신을 심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.
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
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
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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